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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보고 싶어요
글쓴이 김용택  2008-08-08 23:40:33, 조회 : 2,252
파일 1 늘보고싶어요.jpg (203.9 KB), DownLoad : 61




오늘
가을산과 들녘과 물을 보고 왔습니다
산골 깊은 곳
작은 마을 지나고
작은 개울들 건널 때
당신 생각 간절했습니다
산의 품에 들고 싶었었어요, 깊숙이
물의 끝을 따라 가고 싶었어요
물소리랑 당신이랑 한없이

늘 보고 싶어요
늘 이야기하고 싶어요
당신에겐 모든 것이 말이 되어요
십일월 초하루 단풍 물든 산자락 끝이나
물굽이마다에서
당신이 보고 싶어서,
당신이 보고 싶어서 가슴 저렸어요
오늘
가을산과 들녘과 물을 보고
하루 왼종일
당신을 보았습니다.

백두산
1945년,1946년,올해나이63-64세초로인생,봄,여름,가을,겨울,(춘하추동)--이젠무얼해야할지모르는시절이되네,운영자님.늘보고싶어요,당신이보고싶어요,오늘도옛일이생각납니다.지금부터다시시작합시다,인생은60부터라고누근가가,말했습니다.우리가해야할일은건강관리에최선을다해야합니다. 2008-08-14
13: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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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작년에도, 올해에도, 봄에도, 여름에도, 가을에도, 겨울에도 그리고 어제도 오늘도, 가슴 저미도록 "늘 보고싶은 당신". 물의 끝을 따라 한없이 둘이서 가고싶은 당신. 나도 이제 개나리봇짐 메고 곧 당신을 찾아나설 생각이오... 2008-08-14
15: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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