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중 15회, 고 13회 동창회
home contact sitemap
Home > 공지사항 > 광주

    [로그인]  [회원가입]
  당신이 이 세상 어딘가에 있기에
글쓴이 김용택  2008-09-17 22:59:43, 조회 : 2,368
파일 1 짧은해.jpg (639.1 KB), DownLoad : 61



▒  짧은 해  ▒

당신이
이 세상 어딘가에 있기에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갈대가 하얗게 피고
바람 부는 강변에 서면
해는 짧고
당신이 그립습니다.




백두산
헤르만 헤세의 시 ** 흰구름**의구절이 저절로 떠올려집니다, 오 ,보아라 /잊혀진 아름다운 노래의 조용한 멜로디 처럼 /푸른 하늘가를 계속 떠도는 흰구름을 /긴여행 속에 /방랑의 슬픔과 기쁨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흰 구름을 이해할 수 없으리 /나는 태양과 바다와 바람을 사랑하듯 / 정처 없이 떠도는 흰 구름을 사랑한다 /고향 없는 자에게 그것은 /누이며 천사 이기에....당신이 있기에 당신이 그립습니다. 짧은 해 처럼 2008-09-18
13:14:26

삭제
흰구름
참 좋은 시네요. 마치 내가 가을의 푸른 하늘가를 정처없이 떠다니는 한조각의 흰구름이 된듯한 느낌입니다. 나도 가끔씩 흰구름을 쳐다보곤 하지요. 흰구름만이 누릴 수 있는 방랑의 슬픔과 기쁨을 부러워하면서요. 그래서 요즘은 나도 흰구름처럼 당신과 함께 어딘가로 떠나고싶은 바램뿐입니다... 2008-09-18
21:57:23

삭제
           

번호 제목 글쓴이 글쓴날 조회
공지  "그대, 거침없는 사랑" - 김용택 시집  [1]  운영자 2006/11/08 2815
40   그리움    김용택 2010/08/19 3218
39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김용택 2010/07/25 5613
38   거기 가고 싶어요  [4]  김용택 2010/07/25 2974
37   보고 싶어요  [4]  김용택 2010/07/24 2854
36   11월의 노래    김용택 2009/11/12 2554
35   별 하나    김용택 2009/08/30 2978
34   별 빛    김용택 2008/11/21 2378
33   내가 불입니다    김용택 2008/10/29 2298
32   산도 물도    김용택 2008/10/22 2319
31   큰 산    김용택 2008/10/19 2373
30   봄 밤    김용택 2008/10/08 2274
29   노을 밑에서    김용택 2008/10/04 2269
28   가을  [2]  김용택 2008/10/01 2379
27   6월    김용택 2008/09/29 2211
26   봄비    김용택 2008/09/28 2191
25   저 들에 저 들국 다 져불것소  [3]  김용택 2008/09/26 2775
24   산 하나    김용택 2008/09/23 2267
23   내게 당신은 첫눈 같은 이  [2]  김용택 2008/09/21 2874
22   빈 들    김용택 2008/09/20 2191
  당신이 이 세상 어딘가에 있기에  [2]  김용택 2008/09/17 2368
20   세상의 비밀들을 알았어요  [2]  김용택 2008/09/16 2594
19   해 지는 들길에서    김용택 2008/09/11 2160
1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2]  김용택 2008/09/09 2258
17   들국  [4]  김용택 2008/09/07 2699
16   밤 산    김용택 2008/09/06 2206
15     [3]  김용택 2008/09/04 2327
14   인생    김용택 2008/09/04 2188
13   내 사랑은    김용택 2008/09/03 2245
12   꽃처럼 웃을 날 있겠지요    김용택 2008/09/02 2126
11   당신 없는 하루    김용택 2008/08/31 2110
10   참 좋은 당신    김용택 2008/08/29 2106
9   어제는 하루종일  [2]  김용택 2008/08/24 2611
8   먼 산  [8]  김용택 2008/08/21 2934
7   당신을 기다리는 이 하루    김용택 2008/08/19 2287
6   그이가 당신이에요  [4]  김용택 2008/08/15 3062
5   늘 보고 싶어요  [2]  김용택 2008/08/08 2459
4   오늘은 아무 생각 없고  [2]  김용택 2008/08/04 2392
3   나는 몰라요    김용택 2008/08/01 2187
2   오늘도    김용택 2008/06/30 2327
  1 [2]      
이름 제목 내용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욱이 
전체 방문자수 : 106759
오늘의 방문자수 : 31
통계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