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중 15회, 고 13회 동창회
home contact sitemap
Home > 공지사항 > 서울

    [로그인]  [회원가입]
  '정치보복' 외쳤던 MB, 행보 비공개..침묵 휩싸인 삼성동 사무실
글쓴이 이세욱  2018-01-17 14:58:48, 조회 : 467

'정치보복' 외쳤던 MB, 행보 비공개..침묵 휩싸인 삼성동 사무실

입력 2018.01.17. 10:55



언론 접촉 피하고 대책회의 일정도 취소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인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구속된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이 전 대통령 사무실은 침묵에 휩싸였다.

이 전 대통령은 당초 이날 오전 사무실에서 참모들과 대응책을 논의하고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 전 대통령의 참모진들도 사무실을 찾지 않고, 대책회의 일정도 취소됐다.

이명박대통령기념재단의 박모 사무국장만이 오전 8시 50분께 사무실로 들어서며 "이 전 대통령은 오늘 나오시지 않는다"며 상황을 알렸을 뿐이다.

사무실 앞에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취재진이 몰려들었다.

수십 명의 언론사 취재진이 진을 치자 건물 관리인도 취재진이 건물 내부로 들어오는 것을 극도로 꺼리며 민감한 태도를 보였다.

그간 검찰 수사망이 조여올 때마다 적절한 시점을 택해 직·간접적으로 입장을 밝혀 온 이 전 대통령 측이 이렇게 침묵하는 것은 김 전 기획관 구속이 주는 의미와 충격파가 그만큼 크다는 점을 방증한다.

김 전 기획관은 이 전 대통령의 재산과 집안 대소사를 40년 넘게 관리해와 'MB 집사'로 불리는 최측근이다.

이 전 대통령의 재산을 이 전 대통령 본인보다 더 잘 안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내밀한 사안까지 챙겨온 인물로, 그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는 결국 검찰 수사의 칼날이 이 전 대통령의 목전까지 다다랐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실제 이 전 대통령은 앞서 지난해 11월 바레인으로 출국하면서도 "적폐청산이 과연 개혁이냐 감정풀이냐 정치보복이냐는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며 직접 입장을 표명했고, 또 'MB 정권의 안보 실세'로 불리던 김태효 전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 등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던 지난해 12월 옛 '친이'(친이명박)계 인사들과의 송년 모임 자리에서도 "국격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고 말한 바 있다.

이 전 대통령 측 관계자들도 김 전 기획관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되던 전날에는 이 전 대통령이 재임 기간 국정원의 특수활동비 상납 사실을 보고받았다는 수사 내용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자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일축하며 신속하게 언론대응을 한 바 있다.

그런 이 전 대통령 측이 일단 침묵 모드를 보이는 것은 현 상황을 심각하게 보고 있으며, 내부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친 후 적절한 대응책을 내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참모진들은 언론의 이목이 집중된 삼성동 사무실을 피해 모처에서 별도로 내부 대책회의를 하고 공식 입장을 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eshiny@yna.co.kr






     

번호 제목 글쓴이 글쓴날 조회
공지  꼬리말(댓글) 작성 요령  [1]  이세욱 2016/02/29 1900
공지  재목.재경 1513동기 계룡산 만남- 2008.11.8    이세욱 2008/11/15 2969
공지  재목.재경 1513동기 계룡산 만남2 - 2008.11.8    이세욱 2008/11/15 2763
공지  회원가입로그인 그리고 쪽지 이용방법  [2]  이세욱 2004/07/22 2993
  '정치보복' 외쳤던 MB, 행보 비공개..침묵 휩싸인 삼성동 사무실    이세욱 2018/01/17 467
256     이명박 前 대통령 입장 발표.."적폐청산 검찰 수사는 정치공작"    이세욱 2018/01/17 404
255       [속보] 문 대통령, MB 성명에 "노무현 죽음 직접 거론..분노 금할 수 없다"  [2]  이세욱 2018/01/18 449
254         문 대통령 "MB, 盧전대통령 죽음 거론·정치보복 운운에 분노"(종합)  [1]  이세욱 2018/01/18 434
253       김희중 "나는 착복 안 했다"…특활비 전달 인정    이세욱 2018/01/17 461
252         '키맨' 김희중 "이명박, 국민께 용서 구해야"..고심 깊어지는 MB측    이세욱 2018/01/20 429
251         MB 수사 키맨 김희중 “더이상 부끄러운 아빠 되고 싶지 않다”  [1]  이세욱 2018/01/18 399
250   2017년도송년회 사진  [1]  이세욱 2017/11/15 647
249   목중고1513송년회    양복인 2017/11/10 620
248   북교동 105번지  [5]  서정식 2017/08/26 821
247   ♡목중고1513연합모임 일정 요약♡  [1]  양복인 2017/05/19 759
246   한 편의 드라마 - 서울중앙지검장에 윤석열 임명..靑 "최순실 게이트 추가수사"    이세욱 2017/05/19 754
245   2017년 목중고 목포여행(5월23일) 2차 공지    양복인 2017/04/24 875
244   2017년 목중고 목포여행(5월23일) 공지    양복인 2017/04/21 657
243   2016년 송년회 사진  [4]  이세욱 2017/01/06 1183
242   ♡목중고1513송년회 안내  [2]  양복인 2016/11/28 1148
241   박영수 특검 "세월호 7시간 · 최태민 유사종교 수사한다"    이세욱 2016/12/02 1336
240   국감장 출석한 윤석열 지청장 주요 발언 영상    팩트TV 2013/10/21 2219
239     돌아온 쟝고 윤석열    이세욱 2016/12/02 1390
238   2016년도 한마음대회    이세욱 2016/11/10 1308
237   지난 여름, 용유도에서 점심을 먹었더라    이세욱 2016/11/10 1217
236   2015년 송년회 사건들...  [3]  이세욱 2016/03/04 2407
235   새 주소록 개별 점검 : 조준기  [3]  조준기 2014/11/05 2289
234   회원가입양식 간소화(주민번호 생략)    운영자 2010/12/25 2562
233   2015년 한마음축제 사진  [1]  이세욱 2015/10/15 2087
232   2014 기금 정산 및 수정주소록 : 조준기    조준기 2014/12/18 2089
231   제목 : 1513 송년회 개최 공지    조준기 2014/11/27 2062
230   회원주소록 점검 및 유지에 관하여  [10]  이세욱 2008/12/20 2995
229   고교졸업50주년행사 사진 - 조준기(서울회장) 촬영  [1]  이세욱 2014/11/05 2025
228   고교졸업50주년행사 사진 - 김용기(목포총무) 촬영    이세욱 2014/11/05 2261
227   고교 졸업 50주년 기념 및 역사문화관 개관 행사 관련 모교 방문 일정 공지 : 조준기  [1]  조준기 2014/10/10 2268
226   재경목포중고 - 개교 72주년 기념축제 - 10/18(토)~10/19(일) 안내 : 총동창회 문서 전달    조준기 2014/09/26 2416
225   1513 9 월 정모 안내 : 조준기    조준기 2014/09/10 1748
224   목중고 역사문화관 설문양식 공지 :국내외 거주 1513회원 공지 :    조준기 2014/08/19 2480
223   목중고 역사문화관 자료 입력 요청 : 총동문회 문서 전달 : 조준기    조준기 2014/08/15 1950
222    8월 정기모임 공지 : 조준기    조준기 2014/08/06 1750
  1 [2][3][4][5][6][7]      
이름 제목 내용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욱이 
전체 방문자수 : 100702
오늘의 방문자수 : 10
통계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