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중 15회, 고 13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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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설의 유래
글쓴이 보성 촌놈  2004-09-28 07:55:53, 조회 : 1,020





즐겨운 인연으로 맺어진 사랑회 회원님들 원근 귀성길에

주님의 가호가 함께 하시길 축원하오며 가족과 함께한 추석 한가위 오붓하고

즐거운 나날이 되세요. -김종칠-






























추석


추석은 아주 오래 전부터 조상 대대로 지켜 온 우리의 큰 명절로 일 년 동안 기른 곡식을 거둬들인 햇곡식과 햇과일로 조상들에게 차례를 지내고, 이웃들과 서로 나눠 먹으며 즐겁게 하루를 지내는 날입니다.


아무리 가난한 사람도 떡을 빚어 나눠 먹었다고 해서 속담 중에"일 년 열두달 삼백 육십오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도 생겼습니다.


음력 8월 15일 추석을 다른 말로 한가위라고도 부르는데 "한"이라는 말은 "크다"라는 뜻이고 "가위"라는 말은 "가운데"라는 뜻을 가진 옛말로 8월 15일인 한가위는 8월의 한가운데에 있는 큰 날이라는 뜻입니다.


성묘


"가위"라는 말은 신라때 길쌈 놀이인 "가배"에서 유래한 것으로 신라 유리왕때 한가위 한달 전에 베 짜는 여자들이 궁궐에 모여 두 편으로 나누어 한 달 동안 베를 짜서 한달뒤인 한가위날 그동안 베를 짠 양을 가지고 진 편이 이긴 편에게 잔치와 춤으로 갚은 것에서 "가배" 라는 말이 나왔는데 후에 "가위"라는 말로 변했습니다.


추석날에는 강강수월래,씨름대회,활쏘기 대회, 농악놀이, 거북 놀이등 많은 놀이를 하고, 새로나온 과일과 곡식으로 차례상을 차려 드려 한 해에 거둬들인 것을 보고들이고 아침을 먹은 후 조상의 산소에 성묘를 하러갑니다.


우리의 명절인 추석은 즐겁고 신나는 날인 동시에 그런 즐거움을 얻은 것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은 날이이기도 하다. 햇과일 하나만 보아도 조상들에게 감사드릴 줄 알았던 옛 어른들의 겸손한 마음은 우리도 꼭 배워야 할것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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