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중 15회, 고 13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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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산새
글쓴이 이세욱  2007-11-22 20:58:22, 조회 : 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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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 온 가을 산새 ... 저 윗 녀석은 모이를 쪼는 틈틈이 내 손가락을 쪼았다.


▒ 큰 산 ▒                 - 김용택

나날이 푸르러 오던
지난 여름처럼
이 가을은
날마다 붉어져 갑니다

저 산천은
젊음도 뜨겁더니
끝까지 화려합니다
나도 당신에게 가서 저렇게
황홀하게 물들고 싶어요

소리 없는 사랑으로
소리 없는 몸 짓으로 저렇게
붉고 뜨거운 큰 산으로
그대 앞에서
눈부시게 물들며 그려지고 싶어요.

검단산에서 바라본 팔당댐, 양평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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