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중 15회, 고 13회 동창회
home contact sitemap
Home > 게시판 > 자유게시판

    [로그인]  [회원가입]
  중국 5대 미인과 생애
글쓴이 유달산  2006-07-20 07:57:25, 조회 : 2,412


                                        
                                



                                        

◆ 서시(西施) - "침어(沈魚)"

   『 서시의 미모에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조차 잊은 채 물밑으로 가라앉았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춘추 전국 시대의 "서시"는 춘추 말기의 월나라의 여인이다.

어느 날 그녀는 강변에 있었는데 말고 투명한 강물이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을

비추었다.

수중의 물고기가 수영하는 것을 잊고 천천히 강바닥으로 가라앉았다.

그래서 서시는 침어(浸魚)라는 칭호를 얻게 되었다.

서시는 오(吳)나라 부차(夫差)에게 패한 월왕 구천(勾踐)의 충신 범려가 보복을 위해

그녀에게 예능을 가르쳐서 호색가인 오왕 부차(夫差)에게 바쳤다.

부차는 서시의 미모에 사로 잡혀 정치를 돌보지 않게 되어 마침내 월나라에 패망한다.



떨어졌다◆ 왕소군(王昭君) - "낙안(落雁)"


   『 왕소군의 미모에 기러기가 날개짓 하는 것조차 잊은 채 땅으로 .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한(漢)나라 왕소군은 재주와 용모를 갖춘 미인이다.
한나라 원제는 북쪽의 흉노와 화친을 위해 왕소군을 선발하여 선우와 결혼을 시킨다.
집을 떠나는 도중 그녀는 멀리서 날아가고 있는 기러기를 보고 고향 생각이 나서
금(琴)을 연주하자 한 무리의 기러기가 그 소리를 듣고 날개 움직이는 것을 잊고
땅으로 덜어졌다.
이에 왕소군은 낙안(落雁)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 초선(貂嬋) - "폐월(閉月)"

   『 초선의 미모에 달도 부끄러워서 구름 사이로 숨어 버렸다.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초선은 삼국지의 초기에 나오는 인물로
한나라 대신 왕윤(王允)의 양녀인데, 용모가 명월 같았을 뿐 아니라 노래와 춤에 능했다.
어느 날 저녁 화원에서 달을 보고 있을 때에 구름 한 조각이 달을 가렸다.
이것을 본 왕윤이 말하기를
" 달도 내 딸에게는 비할 수가 없구나. 달이 부끄러워 구름 뒤로 숨었다." 고 하여
이 때부터 초선은 폐월(閉月)이라고 불리기 시작했다.
초선은 왕윤의 뜻을 따라 간신 동탁과 여포를 이간질시키며 동탁을 죽게 만든 후에
의로운 목숨을 다한다

◆ 양귀비(楊貴妃) - "수화(羞花)"

   『 양귀비의 미모에 꽃도 부끄러워서 고개를 숙였다.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당대(唐代)의 미녀 양옥환(楊玉環)은  당명황(唐明皇) 에게 간택되어져 입궁한 후로
하루 종일 우울하게 보냈다.
어느 날 그녀가 화원에 나가서 꽃을 감상하며 우울함을 달래면서
무의식중에 함수화(含羞花)를 건드렸더니 함수화는 바로 잎을 말아 올렸다.
당명황이 꽃을 부끄럽게 하는 아름다움에 찬탄하여
그녀를 " 절대가인(絶對佳人)" 이라고 칭하였다.


◆ 조비연(趙飛燕) - "작장중무(作掌中舞)"

   『 가볍기 그지 없어 손바닥 위에서도 춤을 출 수 있을 정도였다.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중국 한나라 황후 조비연

동서고금을 통해서 가장 날씬한 여인으로 불렸다.

"날으는 제비"라는 뜻으로 본 이름 "조의주" 대신 조비연으로 불렸다.

뛰어난 몸매에 가무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한 그녀는

한나라 성황제의 총애를 받아 황후의 지위까지 오르게 된다.

한번은 황제가 호수에서 선상연을 베풀었는데,

갑자기 강풍이 불자 춤을 추던 조비연이 휘청 물로 떨어지려 하지 않는가.

황제가 급히 그녀의 발목을 붙잡았는데

춤의 삼매경에 빠진 조비연은 그 상태에서도 춤추기를 그치지 않아서

조비연은 황제의 손바닥 위에서도 춤을 추었다.

이런 연휴로 "비연작장중무(飛燕作掌中舞)" 라는 고사의 주인공이 되기까지 했다.

이렇게 임금의 총애를 받은 비연은 세상에 못하는 것이 없었다.

그러나

그 세월은 겨우 10년,

황제가 죽자 조비연은 탄핵의 대상이 되었고

결국 평인으로 걸식을 하다가 자살로 그 생을 끝맺고 만다


           

번호 제목 글쓴이 글쓴날 조회
501   아름다운 청풍호반 충주호 최고의전망대/가은산(757m)    노만우 2006/10/02 3790
500   공룡이 빛을 발하며 승천하다/설악산 공룡능선-천불동 계곡    노만우 2006/09/25 3853
499   재주부리는 돼지    예쁜돼지 2006/09/25 2252
498   암릉의 짜릿한 맛을 즐기고 온 육봉능선의 행복한 하루/ 관악산(631m)    노만우 2006/09/18 3629
497   죄송합니다..29회 김준형입니다^^    김준형29회 2006/09/14 3466
496   고품격 산악매거진 월간 mountain에 산행소개    노만우 2006/09/14 3172
495   조선시대의 연인들    유달산 2006/09/12 2504
494   웅장하고 수려한 암장의 아름다움에 반해버린 용화산(878m)    노만우 2006/09/11 3778
493   팝페라/마리아 심현영    유달산 2006/09/10 3383
492   쌍곡계곡과 어우러진 일곱개의 봉우리가 보석처럼 아름다운 칠보산(778m)    노만우 2006/09/04 3447
491   9월의 노래/패티 김    유달산 2006/09/02 2241
490   나이들수록 친구를 가까 이 하세 퍼온글 (갈건일)  [1]  갈건일 2006/09/01 2457
489   고건 전총리 "고장난 정치 고치겠다"    유달산 2006/08/29 2387
488   당신은 지금 얼마나 살았읍니까?    김종칠 2006/08/27 2769
487   슬랩형 암반이 아름다운 최고의 전망대 신선봉(968m)~마역봉(940m    노만우 2006/08/25 3700
486   즐거운 노래방    유달산 2006/08/25 3716
485   가을을 기다리는 문턱앞에서    김종칠 2006/08/23 2497
484   안개가 산천을 휘감으며 고운춤을.... 유명산(864m)    노만우 2006/08/21 3453
483   아주 좋은 칭찬방법    유달산 2006/08/21 2854
482   코스모스 꽃에 나비가 날아드는데...    김종칠 2006/08/19 2255
481   아름다운 팝송 20곡    유달산419516 2006/08/15 2590
480   심원사 풍경소리 쌍룡계곡 도장산(828m)에 울려퍼지고.....    노만우 2006/08/14 3683
479   러시아의 최대서커스    유달산 2006/08/14 2148
478   일산호수 공원의 장미원    유달산 2006/08/12 2477
477   인연 / 이선희    유달산 2006/08/12 3047
476   시원한 물냉면    유달산 2006/08/11 2427
475   천혜의 수태극 길안천이 천지갑산과 만나 절경을 이루다.    노만우 2006/08/10 3556
474   여자 와 어머니    유달산 2006/08/09 2497
473   밖은 여름인데 입추라고    유달산 2006/08/08 2433
472   아름다운 석천 반야사를 품고있는 산 백화산(933m)    노만우 2006/08/06 3406
471   2006.summer    유달산 2006/08/06 2309
470   내 생애 첫사랑    유달산 2006/08/05 2323
469   2006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유달산 2006/08/04 3051
468   *** 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한 묘약 ***    유달산 2006/08/03 2673
467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어머니    김종칠 2006/08/01 2616
466   그림같은 아름다운 바위에 반해버린.... 서산 팔봉산    노만우 2006/07/31 3481
465   착각속의 한국정치    유달산 2006/07/26 2147
464   70 80 베스트 18곡    유달산 2006/07/26 2112
463   너무나 행복했던 관악산 칼바위능선과 삼성산 국기봉의 하루    노만우 2006/07/24 3314
462   바람난 남편  [1]  유달산 2006/07/24 2186
461   인생의 승리자가 되는 6가지 비결    유달산 2006/07/23 2263
  중국 5대 미인과 생애    유달산 2006/07/20 2412
459   멋진 작품    유달산 2006/07/18 3042
458   천연기념물 용늪이 있는 최전방 대암산(1,316m)  [1]  노만우 2006/07/14 3730
457   한국의 비경    유달산 2006/07/09 2969
456   일곱가지 행복    김종칠 2006/07/05 3208
455   친구 처럼, 연인 처럼    김종칠 2006/07/03 2147
454   내일 비가 오더라도    유달산 2006/07/02 2367
453   유럽의 성    유달산 2006/07/01 2315
452    사 오십대 에는 흔들리는 바람 ~    유달산 2006/06/30 2327
 [1][2][3][4][5][6][7][8][9][10][11] 12 [13][14][15][16][17][18][19][20][21][22]      
이름 제목 내용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욱이 
전체 방문자수 : 103618
오늘의 방문자수 : 8
통계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