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중 15회, 고 13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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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34. " 안니우엠 (사랑합니다)" 제2회
글쓴이 손봉암  2015-04-01 21:50:41, 조회 : 4,386

                                                드라마
                                                     안 니 우 엠 ! (사랑합니다! : Vietnamese)

                                                                   극 본 :   손 정 도
                  
                                                              나오는 사람들 :  다수


                                                                          제 2 회


             S# 24.   제주도 서귀포 해변 / 정오                        
            풍경화처럼 수평선이 보이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해변.
            파도가 밀려와서 고개를 쳐들어 곡예 하듯 휘돌아 오르는 방파제.
            
             S# 25.   포구 해안 가
            자갈밭 해안가에서 물질을 끝낸 해녀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고, 방금 물에서 나오는 해녀도 있다.

             S# 26.   마을길
            해녀 복을 입은 채로 망태기를 들쳐 매고 그대로 마을길로 올라와 걷는 해녀 한 명. 돌담 울타리 집들을 지
            나, 조금 떨어진 외딴 집으로 향한다.

             S# 27.   대문 안 / 마당
            마당 안 가장자리에서 갓 20세 처녀 부금옥은 탁자 위와 바닥에 쭉 늘어 놓은 30여 점 화분의 나무 가꾸기
            에 열중이다.
            해물 담긴 망태를 맨 채로 집 마당에 들어선 해녀 계모는 곧장 화분 쪽으로 다가가며 고함을 지른다.
계모       이 재지 바이야, 나 고추록(나 만큼만) 바당 물에 들어가 물건 행 와사(줏어 와야) 돈 되영 목구멍에 풀칠하
             고 느 아방도 하루라도 더 살구.              
             ➜ 금옥은 두려움에 질린 동작으로 돌아본다. 계모는 그때서야 해물 망태를 ‘쿵’ 하니 내 팽개치듯 부린
             다.  
계모       낭(나무)은 무슨 낭이여, 그게 돈 되는 거냐? 한란산(한라산)에 가민 낭이 하영 이신디(널렸는데) 니 솜씨
             로 누가 산 준덴?(사 준다나?)
             육지 가민 눈 먼 사롬이 좀 있을지 몰라도.
             ➜계모는 잠수복을 성질대로 벗어내고는 금옥이 화분을 매만지고 있는 마당 구석까지 찾아간다.
계모       속 슴 하라.(치우라니까)
             ➜소리치며 뛰듯 빠른 걸음으로 다가가서는,
계모       이 꽃 낭들(화분들) 어디 네당 폴잰(팔 거라고) 온 집안을 이리 어지렵시니?
             ➜계모는 탁자와 바닥에 놓인 분재와 화분들을 손과 발로 사정없이 쓸어버리고 집어 들어 박살을 낸다.
             금옥은 주눅이 들어 대꾸할 엄두를 내지 못한다.    
계모       에이, 더 못 보키여. 오늘 끝내자. 니 아시(동생) 학비는 어떵허멍,
             내도 느네 어멍 같이 좀녀 병(잠수병)에 걸령 죽으랭 행시냐?
             곧치(같이) 벌당 곧치  죽든지 해사주. 못 배웠으면 돈이라도 벌어 사주, 배운 사람도 못 하는 나무를...
             에이 쌍.  
             ➜ 땅바닥에 박살난 화분에서 터져 깔린 흙을 한 웅쿰 손에 쥐고 금옥에게 뿌리다,
             두 손으로 쥐고 가까이 다가와서 머리에 까지 뿌려 댄다.
            금옥은 저항을 포기하고 당하기만 하다가 흙투성이로 쓰러지듯 주저앉고 만다.
금옥       어엉, 어어. 어어엉, 어어어어.  
             ➜침까지 흘리며 서럽게 운다.
계모       왜지 말라(시끄럽다) 재집 연아. 에이.
             ➜울음소리를 듣더니 해물 망태와 잠수복을 주섬주섬 집어 들고는 부억 쪽으로 들어가 버린다.
금옥        어어엉, 어엉. 어어어 어엉, 어어엉.
              ➜바닥에 주저앉아 복받쳐 밀려오는 서러운 울음.

               S# 28.   뒷방  
              울음소리를 들으며 병든 아버지는 어둡고 음산한 방에 누운 채, 크게 뜬 눈을 깜박거린다.

               S# 29.   금옥의 방  
              어두컴컴한 방구석에서 무릎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앉아 있는 부금옥.
              잠시 후, 어깨를 크게 들썩거리며 다시 서럽게 흐느낀다.
금옥        엉엉, 어어어 엉. 어어엉 어엉 어어어.
              ➜고개를 들자, 얼굴에 눈물이 칠갑되어 있다.
금옥        어어엉, 어어어어. 어엉 어어어엉. 으으, 어어엉.
              ➜하염없이 흐느낀다.

               S# 30.   방 밖
              금옥의 울음소리가 선명하게 새어 나온다.

               S# 31.   산 중턱 / 무덤 앞
              산 중턱. 툭 트인 시야에 수평선이 광활하게 펼쳐져 있다.
              금옥은 생모 무덤이 있는 한라산 뒷자락에 왔다. 찬바람을 막아 주는 머플러도 목에 감고
              의복을 단정히 차려 입었다.
              비석도 없는 초라한 무덤 앞에서 긴 풀들을 손으로 잘라 내고는 양 편에 놓인 작은 화분을
              정성스레 손질한다.      
              한참 무덤 주위를 단장하고 난 금옥은 경건한 자세로 무덤 앞에 서서 큰 절을 두 번 한다.
              이어서 무덤 앞에 무릎을 꿇고는 서서히 읊조리기 시작한다.
금옥        어멍, 어멍, 나 감수다.
              ➜말문이 막히는지 잠시 쉬고, 얼굴에 눈물이 흐른다. 이어서 결의에 찬 목소리로,
금옥        어멍, 육지로 감수다. 어멍을 두고 가젠 햄수다(가렵니다). 어멍, 에긴 자꾸 왕보지(와보지) 못해도
               내 어디 강 있어도 어멍 사진은 모슴에
               (가슴에) 아상(지니고) 다닐 거우다. 어멍, 어머엉.
              ➜참아내지 못하고 울음을 터뜨린다.
금옥        어머엉, 어멍. 어엉엉. 어엉. 어머어엉!
              ➜목이 메여라 큰소리로 설움을 폭발해 낸 금옥은,  
금옥        어멍, 섬 년이 물이 싫으민 산으로 가고 육지로 가야하지 않으꽝.
              어멍, 낭으로 태어나소. 내 정성껏 어멍안티 못 다한 효도 할 거우다.              
              ➜다시 차분해진 조금 작은 소리로,
금옥        어멍, 아방은 이디 이실 거우다(여기 계실 겁니다). 아방은 그래도 족은 각시도(계모도) 있고,
              그 여자 딸, 동생도 있지 않으꽝.
              오래 살지 못해도 그 여자가 일부러 죽이지는 않을 거우다, 어멍.
              ➜다시 울먹이려다 말고,
금옥        어멍, 저는 성공할 거우다. 꼭 성공할 거우다. 미신 일이 있어도... 육지 가그네 모슴껏(맘껏)
              분재도 키울 거우다. 성공해서 꼭 이리로 돌아올 거 마심(라구요).
              먼데 이디에 있든 아방 죽으민 다시 와볼 거우다. 어멍, 잘 이십서, 어멍.

                S# 32.   뒷방
               햇볕이 들지 않은 어두컴컴한 시골집 방에 금옥은 누운 아버지 옆에 앉아 있다.
               큰 가방 하나와 길쭉한 쇼핑백 보따리 두 개를 옆에 놓고 작별 인사를 한다.
금옥아비   혼저 가라. 나도 기영(그렇게) 생각 했저. 미안하다.
               ➜ 아비 부태복은 기운 빠진 목소리로,  
금옥아비    느도 알지! 죽은 느 어멍이랑 사이는 좋았다. 그러나 느네 어멍이 없으니 바닷가 살림이란 느영나영
               살지 못핸 재혼했든 거여.
금옥         아방, 말 곳지 맙서(말 마세요). 저는 아방이 밉지 않수다. 알암수다. 누운 아방을 두고 촘지 못행
               떠나는 저가 나쁜 년주.
               ➜ 부녀는 이별 앞에서 그동안 가슴에 담아둔 못 다한 얘기를 한다. 몸을 일으키지 못하는 부태복은,
금옥아비    금옥아, 걸상 놓고 저기 강 청장에 붙은 종이를 동겨(땡겨) 보라.
금옥          종이 마씀❮(라니요), 미슨 말이우꽈 아방?
금옥아비   저기 걸상 들엉 오라.(손으로 방 밖을 가리키며) 걸상을 저기 구석에 놩 나말을 들으라.
               재기(어서) 어멍 오기 전에 끝내야 한다.
               ➜ 금옥은 시킨 대로 따른다. 의자 위에 올라서서 천장 구석지의 무니가 있는 종이를 조심히 뜯는다.
               손이 들어 갈만한 구멍이 있다.
               손을 집어넣어 동서남북으로 한 번, 두 번 돌리다 말고 손에 물체 하나가 잡힌다.
               신문지에 싸놓은 뭉치를 꺼내고 천장 구멍을 다시 막는다.
               의자에서 내려온다. 의자를 다시 밖으로 내 놓는다.
금옥아비    가정가라. 아방이 선물은 그것이 몬딱이여(전부이다). 큰돈은 아니다마는 혹금씩 느네 어멍
               죽은 다음부터 모은 거여.
               ➜ 가져가도록 손을 흔든다.
금옥아비   느 거여. 느 시집 갈 때 주잰 모으다가 이추룩(이렇게) 누워 부난 중단 했저.
               ➜ 아비는 금옥이 묻기 전에 먼저 대답한다.
금옥아비    병원비 말이냐? 말 말라. 그 돈으로 톡도 안됐다. 다 지나간 일이다.
               재기(어서) 가라. 배 가불민 오늘 못 간다. 어서. 나 죽기 전에 너를 또 바지카.
               ➜ 잠시 혼자 말처럼 애석해 한다. 말을 잊지 못하고 고개를 돌린다. 어서 떠나도록 손을 저어 댄다.
금옥         아방, 아방.
               ➜ 못내 아쉬운 동작으로 일어나 울먹이며 누운 아버지 머리맡에 큰 절을 한차례 한다.

                S# 33.  부둣가
               부둣가에 도착한 금옥은 여객선에 승선하면서도 아버지가 있는 집 쪽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S# 34.   여객선 갑판
               여객선이 떠나는 뱃고동이 울리자 금옥은 눈망울이 맺힌 채, 고개를 깊숙이 숙여 인사한다.
               여객선은 물보라를 내면서 한동안 멀어져 간다.  


                S# 35.   대로 변 / 건물 앞                          
               삼거리 전경. (서울 보광동. 버스 종점이 내려다보이는)  
               인도에서 직업소개소 간판을 올려다보고 나서, 가방과 묵직한 쇼핑백을 들고 건물에 들어가는 금옥.

                S# 36.   직업소개소 사무실 / 안
               사무실 안은 출입문 맞은편 소파에 사십 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자 두 명이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안쪽 깊숙이 책상에는 소장으로 보이는 40대 남자가 앉아 히히덕거리며 어디론가 열심히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사무실은 어디선가 크지 않는 라디오 CM송이 흘러나오고 있다.
라디오(E)   ♪ 보고는 몰라요 들어서도 몰라요 맛을 보고 맛을 아는 샘표간장 샘표 간장  빛깔을 보세요
                향긋한 냄새 입맛을 돋우는 샘표간장 ♫
                이때 출입문이 살며시 열리며 금옥이 쭈삣 안을 보며 들어온다.
                마주 보이는 사십 대 여자가 묻는다.
소장부인     어떻게 왔어요?
                ➜ 묻고는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손가락으로 안쪽 소장을 가리킨다.
                금옥은 소장 앞으로 가 꽤나 오래 전화 통화가 끝나기를 기다린 다음에
                가방, 쇼핑백을 소장 책상 앞에 내려놓는다.
                소장은 통화를 마치고 노트를 펴더니 금옥의 인적사항을 기록하면서 묻는다.
소장          고향이 제주도 서귀포라?
금옥          예 에.
                ➜ 금옥은 서서 소장의 말을 정중하게 듣는다.  
소장          육지는 처음이라고? 멀리도 왔네. 허긴 서울이 취직 하기는 쉽지.
                ➜ 직업소개소 소장은 순진해 보이는 금옥을 어찌해야 좋을 지, 볼펜으로 노트 위를 두드리고,
                눈을 굴리며 궁리한다. 소장은 금옥의 위아래를 훑어본다.
                마음에 든다는 표정을 짓는다. 소장의 표정은 좀 느끼하고 불량스럽다. 소장은 책상 위의
                전화다이얼을 돌린다.
소장          안녕하세요, 보광동입니다. 백 사장님이나 지배인님 계시유?
                ➜ 수화기를 들고 기다리고 있다가,
소장          지배인님? 보광동 종점 소개소입니다.(잠시 듣다가) 차 좀 보내실래요? (머뭇거리며) 한 사람이요, A급.
                ➜ 금옥은 놀란 눈을 크게 뜨지만 결과를 기다릴 뿐이다.
                이때 출입문 쪽에서 여자 손님과 대화를 나누던, 소장 부인으로 보이는 여자가 휙 돌아보며
                 크게 앙칼진 목소리를 낸다.
소장부인     당신, 전화 안 끊어요? 빨리이!
                ➜ 눈을 부라리며 일어나 쫓아올 기세다,
소장          알았어. 알았다고.
                ➜ 쾅! 수화기를 신속히 내려놓는다.
소장부인     또 헛 수작 부리지 말아욧! 그런 돈 필요 없어.
                ➜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며,
소장부인    내가 안 나왔으면 또... 아무튼 나중에 얘기하고, 오늘 아침에 부탁한 집으로 당장 연락해요,
                강 건너 그 집도 가정부만 잘 보내면 소개비는 넉넉히 준다고
                했으니까 엉뚱한 곳에 보낼 생각, 또다시 했단 봐라, 요절날 테니깐.
                ➜ 소장부인은 불호령을 내리며 단호하게 결정지어 버린다.  
소장          알았어, 그렇게 한다니까. 지금 걸고 있잖아.
                ➜ 신속하게 수화기를 들고 다이얼을 돌리며 신경질 적으로 대답한다. 이때 출입문을 열고
                청년이 들어온다.
                소장은 다이얼을 돌리다말고 출입문 쪽으로 고개를 쳐들며 짜증스럽게,
소장          야, 금생아. 강 건너 양계장 집에 데려다 주고 온나. 소개비 꼭 챙기고.
청년          (껌을 짝짝 방정맞게 씹으며) 야, 알았어요.

                 S# 37.   한강 / 나루터
                한남동에서 건너편 신사리 새말 나루터까지의 왕복선 나룻배가 사공과 5 명의 승객을 싣고 있다.
                금옥은 가방을 매고 양 손에는 끈 달린 보따리를 한 개씩 양 손에 나눠 들었다. 직업소개소
                청년도 오토바이를 싣고 탄다. 나룻배가 서서히 떠난다. - 건넌다.
                강 건너에 내린 금옥은 논현 골 마을로 찾아 가기 위해 직업소개소 청년의 오토바이 뒤에 탄다.

                 S# 38.   시골길
                매미소리뿐 주택도, 행인도 보이지 않은, 포풀러 나무가 늘어선 한적한 시골길로 출발하고, 달린다.

                 S# 39.   양계장 집 / 마당
                오토바이는 굉음소리를 내며 양계장 집 마당에 도착한 금옥과 청년.
                오토바이를 세운 후, 금옥과 청년은 안채로 향한다.

                 S# 40.   안채 / 앞마당
                금옥과 청년이 안채 앞에 서 있고, 주인 중년아낙이 창호지 바른 문을 밀고 나온다.
                마루에 내려 서 고무신을 신고 몇 발 다가온다.
주인아낙    인상도 좋고, 일도 잘하겠는데... (손으로 가리키며)
                저 뒤채에 대학생 총각이 와 있는데, 사람도 많이 찾아오고 수발들 일이 많을 테니 잘 해봐.
                (직업소개소) 청년에게 돈 봉투를 건네며)
                청년은 그만 가보시게. 수고 했네.
                 ➜ 청년은 껌을 방정맞게 씹으며 돈봉투에 담긴 돈을 반쯤 꺼내서 확인하고는 만족하다는 듯
                뒷주머니에 힘껏 담고 오토바이로 간다.
                 아낙은 아랑곳하지 않고 다시 금옥에게 돌아서며,
주인아낙     학생이 들어오면 나중에 인사하고 우선 따라 오너라.
                 ➜ 앞장 서 뒤채로 향한다.

                  S# 41.   양계장 / 안
                 먼발치 양계장에서 닭들에게 모이를 주던 나이가 서른 정도 들어 보이는 청년이 일손을 멈추고
                 빙그레 웃는 모습으로 약간 얼띠게 바라본다.

                  S# 42.   양계장 집 / 주변
                 앵글 - 안채, 뒤채, 양계장, 그리고 밖으로 양계장 집 주변 마을은 5, 6채 집들 뿐 서울과 한강
                 사이를 두고 지척인 거리인데도 깊은 산골의 오지 마을과 같이 한적하다.
                 수풀이 우거진 야산들의 산세 풍경이 수려하다.

                  S# 43.   뒤채 / 앞마당
                 뒤채는, 앞마당에서 금옥이 일하는 그늘진 부엌 안이 잘 보인다.  
                 밥상 차리는 모습이 뚜렷하게 보이고, 마당 쪽으로 열린 방문 안에서는 장의록이 방벽에
                 머리를 대고 비스듬히 누워 책을 보고 있다.
                 방 안 라디오에서 최무룡의 가요가 선명하게 흐른다.
가요(E)      󰁔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구름 피어날듯 사랑 일고 끝없이 퍼져 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라.
                 귀뚜라미 지새 울고 낙엽이 흩어지는 가을에 아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
                  ➜ 이때 앞마당으로 오토바이 한 대가 요란한 굉음을 내며 싸리문으로 들어와 마당에 도착한다.

                  S# 44.   부엌 / 안
                 금옥은 부엌문을 나서려다말고 다시 부엌으로 들어가 방문에 대고,  
금옥           친구 분들 와수게.



                                                                                - 제 3 회 -  에 서  계 속.

손봉암
참조 : S# 1 ~ S# 2 표시(장면)는 1분 정도의 방송으로 계산합니다. 부디 많은 친구(동문)들이 재미있게 즐겼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몇 회 연재하다가 시큰둥, 도중하차 하지 않도록 성원이 필요합니다. ㅎㅎ 2015-04-03
11: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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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한국 주교단 교황말씀...짜깁기 or 고의적 누락    신문고 2014/09/02 3098
1020   "유가족이 양보하라"는 염수정 추기경, 무섭다  [1]  오마이뉴스 2014/08/27 1695
1019   유가족 여한 없게 하겠다더니..박대통령 약속 헛말이었나    한겨레 2014/08/22 3821
1018   매일 세월호유가족 껴안는 교황… '노란편지'받아 직접 주머니에  [1]  뉴시스 2014/08/16 1885
1017     교황 "세월호 유족 고통 앞 중립지킬 수 없어"(종합)    연합뉴스 2014/08/19 3488
1016   세월호 참사 당일 박 대통령의 미스터리 7시간 그 전말은    경향신문 2014/08/09 2938
1015     [사설] 의혹만 키운 박근혜 대통령 행적에 대한 해명    민중의소리 2014/08/14 2466
1014   산케이, 朴 사라진 7시간, 사생활 상대는 정윤회?    NewsPro 2014/08/08 3911
1013     산케이, 박 사라진 7시간, 사생활 상대는 정윤회??? 근무 중에 무슨 놈의 사생활!!!    한겨레토론 2014/08/08 3674
1012     대통령을 둘러싼 세간의 풍문이 사실이라면?    늙은도령 2014/08/08 3334
1011   통곡의 바다! 절망의 대한민국!    박명림 2014/04/25 2648
1010     침몰 당일 수중구조대 고작 16명 투입    뉴스타파 2014/04/26 1828
1009    생각 32. " 특별한 기도문 "  [8]  손봉암 2014/03/16 3695
1008   치매를 예방하는 확실한 방법    세계보건기구 2014/02/21 2192
1007   2013년 송년회를 다녀 와서의 단상  [2]  김영주 2013/12/13 2140
1006   팔자 기구한 생선, 도루묵 이야기    조재근 2013/11/09 3951
1005   박정희의 상습 성폭력 당하고 이혼도 강요, 미국으로 쫓겨난 불운의 여배우'김삼화'    김현철 2013/11/01 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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