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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케이, 박 사라진 7시간, 사생활 상대는 정윤회??? 근무 중에 무슨 놈의 사생활!!!
글쓴이 한겨레토론  2014-08-08 17:03:49, 조회 : 3,612

산케이, 박 사라진 7시간, 사생활 상대는 정윤회??? 근무 중에 무슨 놈의 사생활!!!


 박근혜의 남자관계에 관한 소문(?)이 외신에까지 등장했다. 그것도 일본 5대신문 중 하나이자 일본우익을 대표하는 산케이 신문이 아주 소상하게 박근혜의 사라진 7시간으로 촉발된 루머들을 파 헤치고 나섰다. 산케이 신문은 박의 사라진 7시간에 대해 박근혜의 사생활, 즉 박의 남자관계일 것이라는 소문들이 일고 있다며 국회 질의문답과 조선일보의 칼럼 등을 중심으로 전한 뒤 이미 박의 레임덕은 서서히 시작되고 있으며 박의 남자문제는 정권을 통째로 흔들고 있다고 추적 보도했다.

 

-중략-

 산케이는 '박근혜-정윤회 관계설'을 부추긴 조선일보의 '대통령을 둘러싼 소문'이라는 칼럼을 소개하며

 

-중략-

이 유부남에 대해 컬럼을 인용해 소문의 당사자는 박근혜의 비서실장이자 박의 처녀시절 긴밀한 관계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최태민 목사의 사위인 정윤회로 지목하며, 그의 이혼 사실로 소문은 더욱 드라마틱하게 됐다며 박근혜와 긴밀한 관계에 있는(있었던) 사람은 정씨가 아니라 그의 장인 최목사라는 증권가의 이야기까지 언급해 상상하기 싫은 막장 드라마를 연상시키고 있다.

 

-하략-

 

 -이상 뉴스프로 중에서 발췌-

 

 사실 여부를 떠나 이러한 보도 자체가 참으로 국가적 개망신이다. 사실이라면 세월호 참살, 학살로 304명의 목숨이 죽어갈 때 대포통은 연인의 사위이자 연인인 정윤회와 '은밀한 사생활'을 즐겼다는 것이다.  대포통이 최태민과 부적절한 사이였으며 그의 사위 정윤회와도 내연관계라는 사실은 세상이 다 아는 얘기이며, 조선일보가 칼럼으로 사라진 7시간 동안 대포통이 정윤회와 있었다는 글을 올렸으나 청와대는 일언반구도 없었다.

청와대의 무대응은 진실이 드러날까 두려웠던가? 조선일보의 반격이 두려웠던 탓인가? 아마도 둘 다 일 것이다.

 

 김기춘이 '대통령의 사생활'이라며 알 수 없고 밝힐 수 없다는 7시간은 대통령이 사생활을 즐길 시간이 아니다. 엄연히 대통령의 공무수행 중, 즉 근무 중인 시간이다. 사람이 304명이 학살 당하는 그 시간에 대통령이 사생활을 즐겼다면 그것은 '직무유기요 근무지 이탈'이다. 군인이라면 사형감이요 대통령이라면 탄핵감이요 축출의 대상이다. 당당하다면 왜 밝히지 못하는가? 무슨 잘못이 있길래 밝히지 못하는가?

 

 부전여전이다. 희대의 색마, 색정광, 섹스 중독자인 아비의 섹스 스켄달에 이어 딸까지 섹스 스켄달로 외신에 오르내리는 대한민국. 대한민국이라는 얼굴에 포르노물에서 흔히 보이는 분출하는 '정액'을 잔뜩 맞은 꼬라지다. 세월호 학살의 최대 의문점, 사라진 7시간은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 밝히지 않는다면 나는 대포통이 그 시간에 정윤회와 운우지락, 쉽게 말해 '낮걸이'를 즐기고 있었다고 믿어 의심치 않겠다. 나만의 생각인가?

 

- 이 글은 jkkim 님께서 오늘의 유머에 산케이 신문의 보도를 올린 글이 베스트 오브 베스트에 올라 있으니 보고 제 생각을 올려달라는 부탁을 받고 올립니다. 컴을 잘 다루지 못해 펌도 할 줄 모르고 기사를 다시 글로 옮겨 적어서 독수리 타법으로 올리다보니 딱 1시간 10분이 걸렸습니다. jkkim 님의 숙제가 제법 힘듭니다.  jkkim 님의 컴이 고장이 나서 올릴 수가 없다고 합니다. 저는 아고라, 오유, 일베 등의 토론방이 있는 줄은 얼마 전에 알았지만 시간도 없고 관심도 없어 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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