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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건너 이어지는 '촛불 릴레이'
글쓴이 주진우  2013-12-22 21:45:23, 조회 : 1,704

바다 건너 이어지는 '촛불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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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9일, 대선 1년을 기해 전 세계 교민이 릴레이 촛불시위에 나선다. 교민들은 '불법부정 당선 1년, 박근혜 사퇴촉구 해외동포 동시연속 시국집회'라는 단체를 만들고, '박근혜 사퇴'를 주장하기로 했다. 교민들은 이날 '전 세계 해외 교민의 목소리, 부정선거는 무효라는 상식'이라는 제목으로 성명서를 낼 예정이다.

"시험에서 부정행위를 하면 그 응시자의 시험은 무효이다. 하물며 대통령 선거가 잘못 진행되었다면 그것은 당연히 무효이다. 이러한 상식이 무너지면 국가의 사회적 기반이 무너지게 될 것이다. …선거의 정당성은 진보·보수와는 상관없는 문제다. 부정선거라는 불의를 대하는 문제이기에 시민사회단체와 종교계까지 나서는 것이다. …부정선거로 치러진 18대 대선은 무효이다. 따라서 재선거가 실시되어야 한다. 18대 대선 당시 개입한 국가기관의 보고까지 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 수사를 진행하라."

12월18일 미국 메릴랜드 엘리콧 시티에서 시작되는 촛불은 1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윌셔 광장, 20일 독일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 문, 프랑스 파리의 트로카데로 인권광장, 미국 뉴욕 맨해튼의 코리아타운, 영국 런던의 트라팔가 광장으로 퍼져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함부르크, 미국 워싱턴 DC와 시카고·휴스턴·필라델피아·댈러스·볼티모어·코네티컷·샌디에이고,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캐나다의 토론토, 오스트레일리아의 시드니, 뉴질랜드의 웰링턴 등 전 세계 20여 곳에서 촛불을 이어가게 된다. 해외 교민 집회로는 역사상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며, 인터넷으로도 실시간 생중계된다.








ⓒ민주주의 파괴를 규탄하는 제불한인 제공
11월2일 파리 에펠탑 앞에서 프랑스 교민들이 국정원 대선 개입 규탄 촛불집회를 열었다.

ⓒ민주주의 파괴를 규탄하는 제불한인 제공 11월2일 파리 에펠탑 앞에서 프랑스 교민들이 국정원 대선 개입 규탄 촛불집회를 열었다.

"동일한 구호로 통일된 목소리 들려주겠다"

지난 11월 박근혜 대통령의 프랑스 방문을 계기로 촛불집회를 열었던 프랑스 교민들은 12월20일 오후 6시 파리 트로카데로 인권광장에 다시 모일 예정이다. "박근혜는 한국의 합법적인 대통령이 아닙니다"라는 문구를 들고 나왔던 프랑스 교민들은 이번에는 "그러므로 박근혜는 사퇴해야 합니다"라는 플래카드를 준비했다.

집회를 준비하는 유학생 김민석씨는 "국정원의 조직적 대선 개입 의혹을 개인적 일탈로 규정하면서 정부가 수사를 가로막고 있다. 현재까지 밝혀진 사실만으로도 부정선거가 명백한 만큼 대선이 무효라는 가장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사실을 재차 요구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파리에 거주하는 교민 이 아무개씨는 "지난번 집회 때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할 것'이라는 망언을 했다. 선거를 망가뜨리고, 국민들을 협박한 대가를 톡톡히 치르도록 프랑스 교민이 일제히 촛불을 들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미국에서 촛불집회를 준비하는 '정의와 상식을 추구하는 시민네트워크'의 임 아무개씨는 "민주주의가 공격당했는데 정작 한국에서는 정파싸움으로만 보는 것 같다. 청와대와 언론이 말꼬리 붙잡기 식으로 본질을 묻어버리는 현실을 해외에서 촛불을 들어 세상에 알릴 생각이다. 전 세계에서 동일한 구호로 통일된 목소리를 들려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주진우 기자 / ace@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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