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중 15회, 고 13회 동창회
home contact sitemap
Home > 게시판 > 회원소식 > 여기도

    [로그인]  [회원가입]
  초설
글쓴이 서정식  2016-01-15 00:28:49, 조회 : 1,369

뉴욕에는 하얀 눈이 옵니다.

초설

함박눈을 맞으며 학교 가는 길
눈썹에 앉은 눈이 녹아들면 눈물이 난다
소구루마 바퀴자국 따라가던 아침 등교 길
손이 시려 호호
발이 시려 동동
첫 눈오는 아침이면 으례 마음은 고향 길에 가 있다

최서구
정식의 초설.학교길 소달구지 바퀴자국에 하얀눈이 쌓였네. 아주많이.
더불어 살아온삶.행복 즐거움이 때로는 불행과 슬픔되어 함께해온 우리1513의 반세기.
이제 그길을 우리들의 손자녀들이 걸어가네. 할아버지 삶의 영감을 느끼면서...
우리 눈사람되어 예쁘고 귀여운 그들에게 깊은사랑을 베플어주세.
신장과 구정의 길목에서 이억만리 먼곳 미국 뉴욕. 눈덮인 유달산이 그리워지네.
정든 고향을 지키며 투병중인 친구생각에 눈이눈물되어 두뺨에 흐르네. 사랑하는친구.
2016-01-20
12:47:33

 
최서구
정식 초설을 동룡이가 읽고 서구에게 답글올려달라고 보내온글.

( 고향별곡. 죽마고우.)
찬란한역사와 유구한 전통을지닌 애향의도시. 아 ... 목포 .....
상상만해도 설레고 심장고동치는 우릴낳아 길러준 보금자리.
그리고 사무치게 그리워 보고싶은 1513. 국내외고향친구들....
유달산 굳센정기와 다도해 푸른물결을 품에안고 늘 평강하길..
2016-01-20
21:47:28

 
     

번호 제목 글쓴이 글쓴날 조회
공지  뉴욕에서  [5]  서정식 2005/03/15 1690
103   " 시카고친구. 김덕시인의 마음"  [2]  최서구 2019/02/17 29
102    * 사랑 * 으로 뭉친 뉴욕포브라더즈  [3]  최서구 2019/02/03 178
101   지난 6월에 그리고 지난 7월에 각 각 다녀간 봉기와 한선    이세욱 2018/12/23 62
100    * 소망 *    최서구 2018/12/21 317
99    * 믿음 *    최서구 2018/12/12 361
98    뉴욕의 겨울모습    최서구 2018/02/06 2817
97   더 행복해 지는 시간들 !! 2  [1]  손봉암 2017/07/24 817
96   뉴욕의 여름소식  [2]  최서구 2017/07/22 3535
95   허드슨강변에서  [1]  최서구 2017/07/21 3425
94   더 행복해 지는 시간들 !!    손봉암 2017/07/20 736
93   뉴욕 허드슨강변 사모곡  [1]  최서구 2016/10/06 5295
92   money in heaven  [2]  서정식 2016/06/08 1185
91   당신과 함께 봄의 왈츠를 출까요?  [1]  최서구 2016/04/03 5176
90   유달의 아침  [6]  서정식 2016/01/24 1540
  초설  [2]  서정식 2016/01/15 1369
88     [re] 초설  [3]  최동룡 2016/01/17 2092
87   2015년 가을전어는 원호와 함께...  [2]  이세욱 2015/10/09 1750
86   9월이 오면... 생암이가 올 줄 알았는데 10월 초순에 온답니다...    이세욱 2015/08/05 1817
85     소수정예부대출신들이 빛난 어느 가을저녁  [1]  이세욱 2015/10/15 1736
84   A Dog's Life  [2]  서정식 2015/03/12 1556
83   사진    손봉암 2015/02/09 1727
82    사진.    손봉암 2015/02/09 1621
81   사진    손봉암 2015/02/09 1612
80   그립던 모국, 자주 찾는 강동원.  [7]  손봉암 2015/02/09 2206
79   뉴욕의 1513 + 생암. 덕이  [3]  최서구 2015/01/29 4416
78    " 집안 대사로 잠시 귀국한 서정식 "    손봉암 2014/12/08 1690
77    당신들은 무쟈게 강한사나이들 입니다  [5]  최서구 2014/11/28 5179
76   졸업50주년행사 참석 차 모국에 온 문봉기  [1]  이세욱 2014/11/05 1627
75   서울에서 치룬 노용석의 古稀宴  [1]  이세욱 2014/07/25 1809
  1 [2][3][4]      
이름 제목 내용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욱이 
전체 방문자수 : 108107
오늘의 방문자수 : 15
통계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