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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을 불러오는 70년대 분위기 가요 20곡
글쓴이 가요곡  2013-07-12 13:59:01, 조회 : 1,048

분위기 넘치는 추억의 가요 20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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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74) / 이장희
02. 찬 비 ('78) / 윤정하
03.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73) / 박건
04. 빗 물 ('76) / 채은옥
05. 찻 잔 ('79) / 노고지리

06. 아쉬움 ('76) / 김미성
07. 고목나무 ('76) / 장욱조
08. 당신의 마음 ('73) / 방주연
09. 석 별 ('74) / 홍 민
10. 못잊어 ('78) / 패티김

11. 조약돌 ('75) / 박상규
12. 새끼손가락 ('79) / 정종숙
13. 그림자 ('78) / 서유석
14. 눈물속에 피는 꽃 ('79) / 한영애
15. 마른잎 ('72) / 장 현

16. 봄 비 ('79) / 이은하
17. 옛생각 ('77) / 조영남
18. 당신만을 사랑해 ('77) / 혜은이
19.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76) / 최백호
20. 내 님의 사랑은 ('74) / 양희은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신명순 작사 . 김희갑 작곡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피고 있겠지


세월이 가면

박인환 작사 . 이진섭 작곡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 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에 호숫가 가을에 공원
그 벤치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명동백작"동영상 클릭 =>  
http://blog.daum.net/bugsu/17950192

박인환(朴寅煥, 1926년 8월 15일 ~ 1956년 3월 20일)은 한국 1950년대의 대표적인 모더니즘 시인이다
1926년 강원도 인제에서 출생하였고 경성제일고보를 거쳐 평양의전을 중퇴하였다.1946년 〈거리〉를 발표하여 등단하였으며 1949년 동인그룹 '후반기'를 발족하여 활동하였다. 1949년 5인 합동시집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을 발간하여 본격적인 모더니즘의 기수로 주목받았다.1955년 《박인환 시선집》을 간행하였고 1956년 심장마비로 자택에서 별세하였다. 묘소는 망우리 공동묘지에 있다. 1976년에 시집 《목마와 숙녀》가 간행되었다.

후반기 동인으로 모더니즘 경향의 작품을 발표하면서도 자신만의 도시적인 비애와 인생파적인 고뇌를 그려내고 있다.

통속적인 것을 거부한 “댄디보이”
여름에도 정장 즐긴 멋쟁이........
폭음으로 30세에 요절
명동 단골술집서 취기 오르면 즉석 詩 줄줄이.......
낙원동서 서점경영........
한국모더니즘 시운동 본거지로
중학교 때 영화, 문학에 심취.........
시집열독에 밤 지새우기도

1956년 이른 봄.
전란으로 폐허가 되었다가 어느 정도 복구되어
제 모습을 찾아가는 명동 한 모퉁이에 자리 잡고 있는
[경상도집]에 몇 명의 문인들이 모여 술을 마시고 있었다.
마침 그 자리에는 가수 羅愛心(나애심)도 함께 있었는데,
몇 차례 술잔이 돌고 취기가 오르자 일행들은 나애심에게 노래를 청했다.

그러나 나애심은 노래를 하지 않았다.
朴寅換(박인환)이 호주머니에서 종이를 꺼내더니 즉석에서 시를 써내려갔다.
그것을 넘겨다보고 있던 李眞燮(이진섭)이 그 시를 받아 단숨에 악보를 그려갔다.
그 악보를 들고 나애심이 노래를 불렀는데 그 노래가 바로 [세월이 가면]이다.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의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어

      바람이 불고
      비가 올 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고
      옛님은 남는 것
      여름날의 호숫가
      그 벤치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되고
      나뭇잎에 덮여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의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어
      내 서늘한 가슴에 있건만




한 시간쯤 지나 宋志英(송지영)과 나애심이 자리를 뜨고,
테너 林萬燮(임만섭)과 명동백작이라는 별명의 소설가
李鳳九(이봉구)가 새로 합석했다.
임만섭은 악보를 받아들고 정식으로 노래를 불렀다.
그 노래 소리를 듣고 명동거리를 지나던 행인들이 술집 문 앞으로 몰려들었다.

그 후 며칠 지나지 않아 시인 "이상"을 좋아했던 그는
이상의 기일인 3월 17일 지인들과 술을 함께 했으며
3월 20일 오후 9시에 30세로 세상을 떠났다.(1926~1956년)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 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 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것 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 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나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것 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 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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