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중 15회, 고 13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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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두장
글쓴이 권혁채  2017-07-05 21:19:15, 조회 : 1,088
파일 1 희수연2.jpg (344.5 KB), DownLoad : 4
파일 2 가족모임.jpg (293.5 KB), DownLoad : 3



그제밤에는 같이 근무 하였던분 희수연에 초대를 받아

이 더운날씨에 넥타이를 멧다 풀었다 몇번을 하다 훗날 보면 계면적일것 같아 참석을 하였는데

많은 사람들이 부부간에 축가를 부르기도 하고 아코디온.대금 피아노등등을 연주를 하는데

그중 거의 우리 연배 지인 부부가 요즘 그흔한 머리 염색도 않고 자연 하얀 생머리 그데로 나와

부부가 쌕스폰으로 축하 연주를 하는데 너무나 보기가 좋아 한컷하고 하모니카도 못부는 나에 비하니

나도 모르게 곱고 멋있게 늙는구나 라는 탄식과 함께 그동안 여유없이 앞만보고 달려왔던 내 삶이..

그리고 "나는 뭐지" 라는것 때문에 허탈감까지 들더구만



다른 한장의 사진은 지난 주말 남동생 여동생 우리 삼남매 손들이 벌써 4촌간이 되였는데

서로 떨어져 살다보니 자연히 4촌간에도 얼굴도 모르게 될것이 염려 되어 지난 주말 거제도로

전부 모이게 하여 주말을 같이 보낸후 기념사진을 찍은것이네



모든 친구님들 장마철 이라 고온다습으로 짜증도 나겠지만 짜증 내보아야 나만 손해니까

새로운 반틈의 시작인 7월을 맞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로 이어들 가시게


이세욱

보기 좋구먼...
보기에 조아떠라...
2017-07-21
23:44:41

 
서정식
모두 인물이 훤~ 하이 2017-08-29
00: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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