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중 15회, 고 13회 동창회
home contact sitemap
Home > 게시판 > 회원소식 > 서울회원소식

    [로그인]  [회원가입]
  내가 만든 옥상 텃밭
글쓴이 권혁채  2017-06-04 13:09:08, 조회 : 898
파일 1 20170602_아침_5jpg.jpg (1.87 MB), DownLoad : 0


그릇이 적어서 그런지

간혹은 이런 맛을 보지 못한 사람들은 ...얼마나 억울할까...라는 생각까지도 하니

3년동안 시행착오만 하다 금년에는 40m/s의 바람에도 꺼덕 없을 정도로 직접 설계 제작한 steel Frame에 25A pipe를 조립하고 지근에 있는 야산에서 부엽토를 췌취 하여 숙성 시킨 정성을 쏟았더니만

요즈음 매일 아침 기쁨을 주는 옥상 내가 만든 텃밭(일명 스카이 가든 ..ㅎㅎ)에서 고추,오이,
방울토마토를 보면서

산고가 크면 클수록 더욱 튼실한 결실이 따른다는 것도 생각과

이럴때 단적인 표현, 쓸만한 적절한 형용사가 없구나 라는 생각까지도

얼마전 지인들의 훈수에 부루베리 열매를 솟아 주면서는 손이 떨리면서

내가 이럴려고 키웠나 라는 자괴감 까지...ㅎㅎ

친구님들 항상 좋은 날 되십시요

     

번호 제목 글쓴이 글쓴날 조회
230   내가 부러워하는 것은 무엇인가?    김훈 2018/05/22 51
229   당신, 말눈치 있나요?    김훈 2018/05/20 76
228   <千慮一失의 愚> 를 自招해서야 될일인가?    김훈 2018/05/20 71
227   스스로 만족    권혁채 2018/05/20 105
226   삶은 계란이다 [The Life is the Eggs]    김훈 2018/05/17 134
225   만인계터 - 마인게터 - mind getter 에 관하여    김훈 2018/05/12 185
224   <마인게터 : mind getter>를 회상함    김훈 2018/05/09 242
223   날마다 짙어지는 綠蔭을 보며    김훈 2018/04/30 403
222   하나 마나 한 싱거운 이야기    김훈 2018/04/20 425
221   佛眼見惟佛 [부처님의 눈으로 보면 모든건 부처님 세상이다]    김훈 2018/03/27 615
220   잘한 판단 인졌는지 ? 헷갈리네  [2]  권혁채 2018/03/21 1174
219     2018년4월4일 KBS9시뉴스 뒤에 - "췌장암을 이긴 권혁채"    이세욱 2018/03/23 1016
218   내 생활과 新聞    김훈 2018/03/19 640
217   質量不變의 法則    김훈 2018/03/10 611
216   날마다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자    김훈 2018/03/03 725
215   미운 사람, 이쁜 사람    김훈 2018/02/21 646
214   나를 끌어 당기는 힘은 무엇인가?    김훈 2018/02/19 694
213   날마다 버리고 비우는 것이 道에 이르는 일이다    김훈 2018/02/17 911
212   섣달 그믐날에    김훈 2018/02/15 681
211   立春大吉 하소서    김훈 2018/02/04 646
210   春來亦是春 을 말하자    김훈 2018/01/29 659
209   세상 일의 평결은 오로지 하느님의 뜻에 달려있다    김훈 2018/01/27 887
208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는 때가 가장 이른 때다    김훈 2018/01/26 1071
207   적은 성취감  [1]  권혁채 2018/01/21 896
206   열 길 물 속 사정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 마음은 알기 어렵다    김훈 2018/01/17 1295
205   70 넘도록 철 들지 않는 사람 여기 누워 있노라    권혁채 2018/01/16 1243
204   나는 프로 야구 KIA 타이거즈의 열성 팬이다    김훈 2018/01/16 1288
203   친구들, 정겨운 손짓을 보내 주오    김훈 2018/01/16 703
202   Whisky on the rock    김훈 2018/01/12 682
201   후임 대통령의 본보기가 되는 전임 대통령은 없을까?    김훈 2018/01/11 1231
200   하늘을 두고 맹세하지 마라    김훈 2018/01/09 1293
199   세상 일 짐작하는게 호락호락하지 않다    김훈 2018/01/07 868
198   고무줄, 고무판 같은 시간과 공간에 대한 小考    김훈 2018/01/05 1228
197   친구들, 새해에 왕성한 활동 계속하길 바라며    김훈 2017/12/29 1363
196   노용석이가 감사인사드립니다  [1]  노용석 2017/12/28 988
195   水流不爭先    김훈 2017/12/27 728
194   가슴이 따뜻해지는 뜻밖의 선물을 받고    김훈 2017/12/24 936
193   내자랑,며느리자랑,손녀자랑,  [3]  권혁채 2017/12/22 824
192   어정뜨기의 또 하나의 욕심    김훈 2017/12/22 1593
191   近者悅 遠者來    김훈 2017/12/13 811
  1 [2][3][4][5][6]      
이름 제목 내용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욱이 
전체 방문자수 : 102494
오늘의 방문자수 : 13
통계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