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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동룡의 사모별곡 - ( 불효자는 웁니다 ). 최동룡씀
글쓴이 최서구  2016-10-06 10:46:02, 조회 : 6,785
파일 1 쌍둥이.jpg (71.4 KB), DownLoad : 2




첫아이출산부터 두배의 산고를 겪으셨던 어머님.
부모님의 합작이셨아오나 본의아니게 태생출생부터
키우시면서도 고통드리고 두배힘들게해 죄송했었지요.

붙잡을수없는세월.어느덧 어머님 구순에 고관절수술후
불초 저희들도 칠순이되어 병문안때마다 아들머리손빗질
해주시며 우리아들 흰머리늘었다고 하셨던 우리어머니..

매일새벽 미사드리며 백세만수무강 행여 그전이라도
편안하고 예쁘게 불러주시라 간절히 기도했더니
92세 9월 결실의 좋은계절에 자식들에 열매주시고
가을낙엽따라 가시는군요.  우리어머니...

친구 친지 조객들은  호상이라 슬퍼말라 위로해주지만
어머님의 사랑. 희생. 봉사의 1/10 아니 1/100보답도못한
불효자 어머님의 영정앞에서 하염없이 목메어 슬피웁니다.

사랑하는 어머님!!!  살아생전 못해드린 효도를
천국에서 만나 흡박 해드릴께요. 편안히 안식하소서!!!
1513 친구의 모든 어머님도 편안히 안식하소서 !!!





이세욱

매우 고맙네^_^ 우리 어머니의 평안까지도 빌어주어서...

얼굴도 보여주지않고 황망히 떠나버려 못내 아쉬웠네...



2016-10-06
13: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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