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중 15회, 고 13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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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권혁채  2015-08-21 14:31:38, 조회 : 5,832

목 중고 우리 카페
꼬리글 SYSTEM에 문제가 있는것 같아 이곳에다 이렇게 반가움에 표시를 하게됨을 이해 하여 주시게
먼저 동룡이 서구친구 사진을 보니   지금은 녹이 많이 쓸어 있는 기억의 창고 속에서도
바로 생각 나는것이
옛 삼학 양조장 앞에 있었던 목여고 교정에서 동룡이 서구친구가 옆이 터진 줄무뉘가 있는청색  유니폼을 입고
목고 농구선수 대표로 이리 저리 뛰며 점프 하던 모습이 보이더 구만 ....

당시의 전부가  좋다고는 할수 없지만 ..
생각 하여 보니

그때 친구들은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모범 학생에다 생동감이 넘쳐 있었던것 같애
하긴 지금은 빌빌 데지만 당시의 나도 응원 선수 였기에 역동성 뭐 그런것은 있었던것 같고 ....ㅎㅎ

아무튼 많이 반갑네
지척에 살았더라면 어떻게 든지 끼어을 텐데....

최서구
혁채야! 그동안 건강하게 잘있었어?
나는 2주동안 한국나드리를하고 뉴욕에 돌아왔어.
8월13일은 목포에가서 60년전 어린시절 추억에 잠겼었네.
북교동성당과 샘거리에서 공차기 연날리기 했던 그넓었던거리가 왜그리좁아졌는지.
정복 경수 혁채 혁균 광철 조병은이가 살던집들. 정든모교 북교학교도 들러보았어.
또 우리들의 목중고(대성동)에도가서 영어(뽀골선생님) 음악(이영기) 국어(이종순)
축구 배구 농구 야구 담박질 했던 정들었던 엣교정에도 가보았었네. 그리고 농구시합..
목여고에서 해양고등학교와 농구경기했던 기억이 생생하네. 그때 응원도 대단했었지.
함께뛰었던 동룡 나 현용이 경수 규진 성식 용철이는 응원덕에 힘이나서 해양고에 역전.
남진의 트위스트 혁채 강동호의 응원은 목여고생들까지 합세하여 우리에게 기를 넣어줬어.
그때가 1963년 고3때. 52년전이었네...이제 졸업60주년(2018년 북교. 2024년 목중고)
그때 우리 1513 노신사되어 얼싸안고 춤을추세.
그럴려면 우리모두가 건강해야해.......
2015-08-23
18:04:52

 
권혁채
서구친구 반갑네
60년만에 가보았다는 셈거리,북교동성당, 보기는 친구가 보았는데
나는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찡하는구만,
특히 그동안 잊고 있었던 우리들 일년선배로 기억되는 광철이란 이름과 ....
서구 자네와 같이 농구선수로 뛰였던 일년후배인 경수
지금은 어데서 무엇들 하는지 많이 보고 싶구만
나도 10년전쯤 현대삼호중공업 공사를 하면서
50년만에 목포에 여러곳을 둘러 보았는데
신장로 길도. 북교초등학교등등 목포에 있는 모든것들이 왜그렇게 작어져 버렸는지...
서구친구 !!
섭섭 하지만 자연의 섭리 이기에 ...이제 우리들의 건강은 더 좋아 지지는 않을것 같으니
그저 친구들 모두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지금의 건강에 머무르고 있다가
훗날 목포에서 전부 만났으면 하는 염원이 생기는 구만,
2015-08-25
17:07:32

 
최동룡
혁채 친구야! 너무 보고 싶고 반갑구나!!

52년전을 어제처럼 생생하게 기억하는 혁채친구와 서구동생의
뇌님세포의 탁월한 건강에 감탄사가 절로 절로 나올 뿐이네!!

우리국민 영원한 오빠 남진과 혁채의 트위스트춤에 맞춰 묙여고생들의
괴성음성 응원소리가 귀에 들려오는듯 하구나..

당시 학생회장 이던 인홍이의 물심양면 지원도 역전우승의 원동력이
되었지! 줄무니 패션유니폼 농구화와 우승후의 막걸리까지!!

이번 15년만의 목포환향때도 인홍과 조 병은(4년후배)의 하루종일
귀한시간 배려의 덕으로 옛추억의 거리를 회상할수 있었지..

광주까지 배웅 입원해 계신 91세 우리 예쁜 엄니 문병까지 해주어
불효자의 체면까지 올려 주워 너무나도 고마웠네 !!!!

죽마고우인 혁채와 인홍의 힘들었던 사경을 건강으로 극복하고
번창하는 사업 성공의 노익장에 뜨거운 찬사박슈를 짝짝 보내내!!

어렵고 힘든 고독의 순간때마다 인홍과 혁채를 생각하며 그리워하며
용기와 희망의 끈을 놓치 않고 살았고/또 살겄이네!!

우리 1513 친구들도 forever fighting!! 늘 건강 하고 행복 하시계 친구야 !!
2015-08-26
01: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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