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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년전 오늘 (단오날) 유달산에서
글쓴이 권혁채  2015-06-19 15:42:21, 조회 : 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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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인가 나는 과거 미래 그런것 보다는 지금을 좋아 하는것 같다
아니 어쩌면 내가 갖고 있는 과거가 미워 지금을 좋아 하는지도 모르겠다

지난달 18일 아침 세면장에서 정신을 잊고 쓰러졌 있는것을 딸애가 발견 119에 연락 울산대병원
응급실로 이송시켜 간농양에 의한 폐혈증 이라는 진단명으로 18일간 휴가를 보내던 중에도
몆사람의 지인과 후배들이 찾아와 젊음과 늙음이 화제가 되어 이야기 할때마다
그래도 나는 젊음이 있는 과거와 지금과는 바꾸지 않겠다고 말하고는 하였는데

오늘 여름 인데도 초겨을 같은 이곳 동해안의 날씨 때문인지
책상에 앉아 이것 저것을 하다가 빛바랜 가족 사진을 보니
마음이 쏴해지면서
타임 머쉰을 타고 과거로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이세욱
혁채야, 정겨운 사진 감상 잘 하였다.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입가에 미소가 절로 머금어지는구나^_^ 바위를 등에 지고 땡폼 잡고있느라고 애썼다... 그건 그렇고 정말 큰 일 날 뻔했구나. 그런데도 이런 저런 고비들을 잘 넘기고 있으니 앞으로도 수십년은 거뜬할 것 같으네... 2015-06-19
23:11:31

 
최서구
일요일이면 꼭 친구들소식궁금하여 이곳에 들러보는데 오늘은 혁채가 옛사진을 올려놓았네.
고운어머님얼굴. 까까머리 북교6학년1반 혁채친구(담임:김승곤) 단정한머리 귀여운동생혁세
반세기전의 정다운모습이 생생하네 그리고 옛날옛적 그시절이 그리워지그만......
깊어가는 여름밤. 오늘밤 취침기도는 1513친구들의 건강을위해 간절히 기도할려네.
"혁채건강지켜주시라고" 혁채야 !!! 으짜든지 건강해야해....
2015-06-22
13: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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