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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발상 인지 똘아이 같은 같은 생각인지 구별이 안되니
글쓴이 권혁채  2020-03-13 15:43:06, 조회 : 28

온 나라가 코레라 때문에 날리 법석 인것 같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 날리통에 내가 도움을 줄것은 하나도 없으니
간혹은 한심한 "나" 이구나 라는 생각도

오늘오전에는  병원엘 갔다 진료를 받은후
지인 회사에 들여 보리굴비로 점심을 얻어 먹고
돌아 오는중 뜬금 없이 코레라가 좋은점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평소 같으면 병원에 가서 4개과 진료를 받을려면
집에서 9시출발 돌아오면 1시에서 2시 사이인데

오늘은 코레라 덕분으로 길에 차가 없으니 교통 안막키지
병원에 들어서니 열 첵크후 손 까지 소독 시켜주지
환자들이 적어 빨리 할수 있지  ㅊ ㅎ ㅊ ㅎ

또 점심 먹는데 그전 같으면 써빙아주마가
늙었다고 그러는지 대충 하여 주고 훗닥 가버리는데
오늘은 늙은 우리가 좋을리는 없을테고
식당에 사람이 없으니 옆에 앉아 쫄랑 대면서
며느리가 6세 손자에게 생선 발라주듯 하여주지
또  몆일전에는 운동을 하러 갔는데 앞 뒤에 팀이 없어 마치 내가 대통령처럼 운동 하였지

도로에는 차들이 적어 매연도 줄어 들었지
그동안 우리민족 모두 지나치리 만큼  일만 하였다고
자연이 국민 전체에게 자연 휴가를 준것 같다는 생각도

친구님들 우리 모두 함께 스트레스 받으면 우리만 손해 보니

그 러 려 니
또는
This too shall pass away

라고 편하게 생각 하며 지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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